갑자기,

까칠이 기타 10 7,585 2008.01.19 01:00

　
　
기분이 ~ 기분이 ~
으응..-0-;?

함께 걷던 길,
추운 겨울밤 따뜻한 우유를 마시며 속삭였던 의자,
잊혀지지 않는 웃음소리.

그리고,
날 부르던 그 말. 이제는 다른사람을 부르는.

★쑤바™★ 2008.01.21 14:58

견딜만큼만 기억해..

까칠이 2008.01.21 13:01

사진이 흔들려서 크게하믄 안대요;;ㅎㅎㅎㅎ
아휴, emoticon_014emoticon_014emoticon_014
왜 기억이란건 이다지도 사람을 괴롭힐까요

토마토천사 2008.01.21 11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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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준 2008.01.21 09:57

저런데 깡패나올까 겁나;;+_+

★쑤바™★ 2008.01.21 09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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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i^^v 2008.01.19 12:15

사진이 넘흐 쥐알테기 만하잖여? 최대 700픽셀로 큼직하게 올려바바

거리 2008.01.19 09:48

사진도 까치라네..., ^^
확실히 누군가가 있었던 자리같아 보이기는 하네 우훗...,

KENWOOD 2008.01.19 09:10

와카는데,,,

하루 2008.01.19 08:21

심상치 않은 저글..+ㅠ +

비주얼트리+미키+ 2008.01.19 04:21

이해가가요이밤!